[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3일 지역 인적안전망으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수호천사 힐링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캘리무드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희망과 응원의 문구를 직접 새기며 자신만의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려운 이웃의 곁을 밝히는 등불처럼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꽃처럼 살아', '토닥토닥 힘들면 쉬어가', '언제나 널 응원해, 등 따뜻한 문구를 담은 무드등을 제작하며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직접 만든 무드등의 따뜻한 빛처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북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수호천사'를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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