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월)부터 4일간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전국 18개 브랜드 참여
한우 1등급 등심 100g 7,370원... 한정 수량 선물세트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구이류부터 정육류, 부산물, 가공품까지 한우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할인행사다. 올해는 1~1++등급 정육을 비롯해 특수부위와 부산물, 가공품 등 폭넓은 품목을 준비해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에 대응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7,370원 ▲채끝 8,330원 ▲양지 4,260원 ▲불고기·국거리(일반·사태) 3,250원이다. 이와 함께 사골·우족·곱창 등 부산물과 떡갈비·한우볼·곰탕·육포 등 가공식품도 판매해 소비자들이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처음으로 한우 선물세트 상품도 선보인다. 1+등급 등심 및 불고기 총 1.8kg으로 구성된 ‘원뿔 한우 감사 선물세트’와 1++등급 등심, 불고기, 국거리 총 2.4kg으로 구성된 ‘투뿔 한우 진심 선물세트’를 각각 12만 원, 15만 원 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두 상품은 각각 600개씩 총 1,2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경기),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홍천한우(강원) 등 정육 판매 브랜드 16곳이 참여한다. 여기에 소깨비와 신선설한우 등 부산물·가공품 브랜드 2곳이 함께해 총 18개 브랜드가 소비자를 맞는다.
또한, 신규 가입 및 첫 구매 고객 대상 상품권 추첨 이벤트와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한우장터 이용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한우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장터를 준비했다”며, “구이와 정육류를 비롯해 선물세트와 한우 가공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온라인 한우장터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와 진심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한우장터에 이어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도 오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열린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