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하이원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는 ‘춘계 객실 얼리버드 특가 판매’를 진행하면서 3~4월 객실 미리 예약 고객에게는 놀라운 가격과 함께 무료 업그레이드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가 판매하는 객실타입은 하이원 그랜드호텔 스탠다드 객실, 하이원 팰리스호텔 스탠다드 객실, 하이원콘도 디럭스(35평형) 등으로 최대 83% 할인된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선착순 한정 객실에 한해 호텔은 스위트객실로, 콘도는 50평형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혜택도 있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 객실은 오는 31일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으로의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금액에 꽃, 바람, 숲, 빛이 가득한 하이원리조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10월 국내 운전자들이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가장 많이 찾아간 여행지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뽑히는 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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