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설 방호·현장 대응훈련 통해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랑훈련에 대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와 통합방위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채수일 태백경찰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화랑훈련 준비상황과 주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공유했다.
지역 주요 시설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대응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신태백변전소와 ㈜고려노벨화약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호 및 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랑훈련 기간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화랑훈련은 지역의 통합방위태세와 기관 간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하는 훈련”이라며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