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팀에 상금 500만 원 및 KPR 인턴십(1인) 기회 제공
전국 96개 대학 873명, 277개 팀 응모…전년 대비 참가자 수 35% 증가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KPR 신성인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수상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가천대학교 하지혜, 고려대학교 이지연, 전남대학교 이여경,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채민 학생 팀에게 돌아갔다.
총상금 1,7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KPR 공모전은 전국 96개 대학에서 277개 팀, 총 873명이 참가하며 국내 대표 PR 공모전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193개 팀, 645명) 대비 참가자 수가 35% 이상 대폭 증가해, PR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30개 팀의 대면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다시 한번 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치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그리고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이 선정됐으며, 1개 팀에게는 한국PR협회 특별상이 수여됐다.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첫 번째 김강진 KPR 사장, 오른쪽 첫 번째 이희복 상지대 교수·심사위원장).KPR 제공
대상을 차지한 하지혜 학생 팀은 ‘RESET: 진정한 나로 재설정하다’라는 타이틀로 몰스킨 브랜드 마케팅 PR 기획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팀에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 등이 수여됐으며, 팀원 중 1명에게는 KPR 인턴십 기회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은 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입선을 포함한 전체 수상자 및 KPR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과 함께 KPR에서 최근 진행한 주요 캠페인의 기획과 집행 과정을 다룬 실무진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대상 수상팀의 기획서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김강진 사장은 “올해 공모전에서 마주한 대학생들의 기발한 기획력과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은 현업 실무자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대한민국 PR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인재를 발굴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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