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어린이와 보호자가 의약품 정보를 쉽고 안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참여형 콘텐츠 공모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 어린이 의약정보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6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의약정보를 제공하는 ‘어린이 의약정보’ 페이지 홍보·안내 ▲바이오의약품 종류 안내 등 2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 영상과 AI 활용 영상으로 나뉘며, 일반 영상은 60~180초 내외, 숏폼은 20초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공모전에는 어린이 의약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제작한 영상 콘텐츠와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서약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세부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8편씩 총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어린이 의약정보’ 페이지와 식약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으로 활용된다.
식약처는 공모전과 함께 ‘어린이 의약정보 퀴즈 이벤트’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며, 7월과 8월, 9월에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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