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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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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동주택의 소중한 인명·재산의 지킴이 스프링클러: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전 국민이 혼연일체로 경제 진흥을 위해 국.내외에서 구슬땀을 흘린 결과 현재는 경제규모가 세계 10대에 이르는 부국이 되었다. 국민의 기본생활 수준이 향상되었고 특히 주거환경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지형이 고르지 ...; 맹화찬 기자 2022.08.09

[2022 Earth Geoengineering]-(63) 인간세의 바이러스 활동: 인간세의 바이러스 활동(Virus activity in the Mankind Era)은 알게 모르게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인간의 활동이 위측되고 있어 점점 소멸로 가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 된다. 이런 현상은 지구가 ...; 마나미 기자 2022.08.09

[이강흥 칼럼] 정부가 부처 폐지를 그 부처에게 요구하면 제대로 된 요구안이 나올까?: 윤석열 정권이 처음 후보 시절부터 여성가족부를 폐지 시킨다는 공약으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왔는데 사실상 여성가족부를 없애는 것이 과연 옳은가는 명확한 답은 없다. 그러나 각 부처 중에서 시대에 맞게 명칭과 개선을 할 수도 있는데 왜 없 ...; 마나미 기자 2022.08.09

[2022 Earth Geoengineering]-(62)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는 인간세: Humanity under attack by virus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는 인간세)에는 지구의 지질연대에서 현세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필자가 '인간세'라고 명명하고 사용하고 있는 단어 선점이다. 물론 지구가 탄생하여 현세에 이 ...; 마나미 기자 2022.08.08

[이강흥 칼럼] 자유를 잃은 국민처럼 왜 우린 방황을 하는가?: 이 나라에 윤석열 정권이 바뀐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나라가 왜 이렇게 시끄럽고 어수선 하는가? 바라보는 국민들은 정부의 무언가에 불안한 느낌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임인데 코로나 문제부터 경제정책까 ...; 마나미 기자 2022.08.08

[신용우 칼럼] 한사군(漢四郡)-중국 바로보기(Ⅷ): 필자가 고구려 건국연대를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에 대해서, 이미 수천 년 지난 역사에 건국이 180년 빠르면 뭐 할거며 늦으면 어떠냐고 할 독자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족 중심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 만주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 ...; 마나미 기자 2022.08.08

[기고]"응급환자 위한 119, 비응급환자의 배려가 필요": “팔에 피가 철철철 납니다.” 다급한 목소리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차가 신속하게 출동했으나 도착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간단한 찰과상이었다. 이 밖에도 “급체한거 같아요", "이가 아파요. 술을 많이 먹었어요. 구 ...; 맹화찬 기자 2022.08.03

[2022 Earth Geoengineering](61) 사람은 나이 먹으면 당연이 죽는다, 그럼 국가를 위해 죽 는 영광으로: People naturally die when they get older then with the honor of dying for the country (사람은 나이 먹으면 당연이 죽는다, 그럼 (국가를 위해 죽는 영광으로). 인간 ...; 마나미 기자 2022.08.02

[이강흥 칼럼] 저승사자의 경제정책이 우리나라의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전 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 가는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는 경제정책은 과연 현실감이 있는가? 의심스럽다. 결국에는 죽음으로 가는 정책이다. 역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과감하게 내놓은 ...; 마나미 기자 2022.08.01

[이강흥 칼럼] 지방자치가 시작 된지 어언 30년의 세월이 되었다. 그런데 과연 생활 정치로서의 역할이 제대로 되어 가는가?: 우리나라 지방자치 시대가 어언 30년이 넘었다. 그런데 과연 지방자치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지 묻고 싶다. 지금 우리나라는 지방자치 의원들이 정당의 하수인처럼 지구당위원장들의 심부름꾼 역할만 하는 형편이다. 이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인 ...; 마나미 기자 2022.07.27

[신용우 칼럼] 정치와 사회정의-법과 정의(Ⅴ): 법을 통한 정의가 실현되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법을 아는 사람들이 법을 지키도록 알려주고 계몽하면 된다. 문제는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법을 통한 정의 실현이 어려운 것이다. 법을 집행하거나 집행을 보좌하는 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 마나미 기자 2022.07.26

대우조선 불법파업에서 얻은 것 ‘분리매각’인가: 최근 51일에 걸친 하도급 노조파업으로 공정차질과 막대한 영업 손실을 본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의 앞날이 풍전등화다. 정부가 산업은행 체제에 있는 대우조선은 독자생존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방산과 민수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 로컬세계 2022.07.26

[이강흥 칼럼] 오만과 독선에 빠진 정치가 결국 국민에게 보여준 결과는 무엇인가?: 우리 정치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는 청치 행태가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할 때가 많다. 아무리 정치인도 인간이라지만 그래도 국민 무서운 줄을 모르고 오만과 독선으로 지나치게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는 것은 이해 ...; 마나미 기자 2022.07.25

[칼럼] ‘부자감세’란 논란 거센데 새 정부 세제개편안 운명은?: 새 정부에서 2023년부터 적용 될 세제개편 안에는 문재인 정부가 올려놓았던 세금부담을 다소 줄어주는 감세안을 내놓았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유리지갑의 근로자가 내는 소득세가 1인당 연간 최대 80만원가량 줄어들고 법인세 최고세율 ...; 로컬세계 2022.07.24

[칼럼] 지금이 고려시대인가 ‘음서제도’부활 괜찮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가족에 대한 교육지원-취업지원-의료지원-대부-양로지원-양육지원 등을 골자로 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를 놓고 정치권은 물론 인터넷 등에서 특혜논란이 뜨겁다. 특혜논란을 빚 ...; 로컬세계 2022.07.24

[이강흥 칼럼] 지난 아베 신조의 일본 정치가 한국인들에게 무엇을 남겼나?: 이웃 나라이면서 한일 관계는 외교적으로도 가깝게 지내야 할 나라가 아베 신조의 총리 시절에는 한국 정치와의 충돌이 많이 일어나는 상황이 무엇 때문인가? 상대국의 배려와 이해보다는 자국의 우월주의에 빠져 외교적 정치보다는 자신의 아집처 ...; 마나미 기자 2022.07.22

[신용우 칼럼] 고구려 건국연대는 기원전 217년-중국 바로보기(Ⅶ): 우리는 역사를 이야기할 때 일반적으로 정사(正史)와 비사(秘史) 혹은 야사(野史)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정사는 사실에 근거하여 기록된 역사라는 개념으로 대하기 때문에 그것이 진실처럼 보인다. 반면에 비사는 널리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 마나미 기자 2022.07.21

[칼럼] ‘탈 원전정책’에 멍든 원천기술 퇴보 누가 책임지나: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탈 원전시대는 완전히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공약에서 “탄소배출을 막기 위해서도 원자력은 녹색에너지로 분류해야한다”고 밝힌바 있지만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화진 ...; 로컬세계 2022.07.21

[기고] 슬기로운 119응급신고, 비응급신고의 배려부터: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는 단순 치통‧감기 환자, 만성질환자의 병원 진료, 외상이 없고 자극 반응 있는 술에 취한 사람 등과 같은 비응급 신고에 대해 ‘구급 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 ...; 맹화찬 기자 2022.07.19

[이강흥 칼럼] 정부가 홀대하는 문학인들의 처우 개선은 제시 방향 정책도 없는 나라인가?: 우리나라는 정치가 말로는 모든 것을 잘하면서 실질적으로 이 나라에 문학을 하는 문학인들에게는 너무 홀대하는 것이 정치인가? 길거리에 나가서 데모 하고, 떠들면 눈가림식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을 만드는데 문학인들은 조용히 자신의 길만 ...; 마나미 기자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