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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흥 칼럼] 우린 누굴 위해서 이 사회에서 지켜보고만 사는가?: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 사회에서 산다는 건 삶의 의무인가? 아니면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것인가? 운명처럼 태어났지만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세상은 말로는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하면서 인간이 나 홀로 잘 먹고 ...; 마나미 기자 2022.10.22

[칼럼] 카카오 대란…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중대사 아닌가?: 카카오 경영자 대표는 ‘카카오 서비스 먹통’ 복원을 2시간 만에 해결하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사고 발생 엿새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완전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 메신저-결제-교통-콘텐츠 기능 분야에서 일부만 작동할 뿐 아직도 국민 다수 ...; 로컬세계 2022.10.21

[기고] 비응급 신고, 하지 맙시다: 구급 출동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당연히 119구급차를 부를 정도로 응급한 상황에서의 신고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비응급 신고다. 비응급 신고의 대부분은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하면 해결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 맹화찬 기자 2022.10.21

[2022 Geoengineering]-(91) 주파수의 다양화 시대: The era of frequency diversification(주파수의 다양화 시대) 주파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이후로는 대단이 그 가치가 중요하게 떠올랐다. 강자가 되려는 국가들은 주파수에 대하여 대단히 민감한 것이다. 좀 ...; 마나미 기자 2022.10.20

[이강흥 칼럼] 우리 정치가 여,야 협치가 잘 되려면 좋은 정책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가 극과 극으로 치닫고 있다. 그것은 여야가 정권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앙금 정치가 되고 있어서 그렇다. 새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반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처 장관도 제대로 임명이 안 된 부처도 있다. 이게 ...; 마나미 기자 2022.10.19

[2022 Geoengineering]-(90) 동네 슈퍼의 운명: The fate of the neighborhood super(동네 슈퍼의 운명)은 10년 내에 새로운 방법에 의해 오랜 역사는 그저 역사일 뿐이 될 것이다. 슈퍼의 전신은 송방이다. 동네 고개 길 넘어 있거나 행길의 갈림길에 송방 ...; 마나미 기자 2022.10.18

[2022 Geoengineering]-(87) 메타버스 시대의 노동력 변화: Changes in the workforce in the metaverse era(메타버스 시대의 노동력 변화) 지구의 인간이 지구 생태계와 싸우고 먹거리를 만들고 보다 편리한 도구를 만들어 새로운 생각을 이룰 수 있는 나를 대신하 ...; 마나미 기자 2022.10.16

[2022 Geoengineering]-(89) 약육강식은 글로벌 시스템: Weak and nutritious food is a global system(약육강식은 글로벌 시스템)은 지구가 태어나면서부터 결정된 시스템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그곳의 색으로 변하는 것이나 먹을 것을 ...; 마나미 기자 2022.10.15

[2022 Geoengineering]-(88) 인간이 인간의 멸종에 가담하고 있다: Humans are contributing to human extinction(인간이 인간의 멸종에 가담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지질연대로 보면 현재가 [인간세]이다. 이 인간은 다양한 기술과 첨단 기술 그리고 국가 ...; 마나미 기자 2022.10.14

[이강흥 칼럼] 지금 우리 사회가 가짜뉴스로 악마의 얼굴을 보고 산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가짜뉴스로 사회가 혼란스러운가? 그 이유는 변화가 사회를 이끄는데, 올바르게 동참하지 못한 사람들이 사회를 혼란 시킨다. 그것도 갈수록 진짜인지 가짜가 맞는 것인지도 국민들이 잘 알 수가 없는 실정이다. 그 ...; 마나미 기자 2022.10.14

[칼럼] 尹대통령, 北의 核戰위협에 결연한 화답 “좋아요”: 최근 북한이 최강의 핵무기 전술훈련을 앞세워 전쟁도발의 위협을 선동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일 3국의 군사연합훈련을 비난하며 ‘국군의 날’을 전후해 보름새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쏘며 공포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열차 ...; 로컬세계 2022.10.14

[기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에 접어들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각종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환절기에는 특히 심혈관질환과 같은 응급신고가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통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심해지는 10월 ...; 맹화찬 기자 2022.10.12

[2022 Geoengineering] (86) 지구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What will be the future of the Earth?(지구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본적 있으신가요, 지구가 영원히 그대로 있을지 아니면 훌덕 날라 갈지? 지구의 나이 46억년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감 ...; 마나미 기자 2022.10.11

[이강흥 칼럼] 우리나라 건축법도 이제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그것이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우리나라가 몰라보게 건축이 도시의 변형을 이루고 있으며 아파트가 하늘을 찌르듯이 고층으로 높게 치솟아 있다. 외국인들이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무섭게 성장해 왔다. 물론 건축도 경제 성장에 맞추어 이뤄지는 것이 통례이다. 심지어 수도 ...; 마나미 기자 2022.10.11

[2022 Geoengineering]-(85) 인간을 홀리는 인공조미료 아스파탐: Aspartame, an artificial seasoning that attracts humans(인간을 홀리는 인공조미료 아스파탐)은 1965년 미국의 사르약품 회사의 연구원이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현재 먹거리시장의 음식점의 감 ...; 마나미 기자 2022.10.10

[이강흥 칼럼] 우리 정치가 지나치게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져 국민들까지 편을 가르는가?: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가 지나치게 보수와 진보정치로 나누어져 국민들까지 편을 가르는 시대로 변해간다. 이것이 과연 현명한 것인가 묻고싶다. 군사정부 시절에는 너무 지나치게 지역 연고를 따지면서 전국을 시끄럽게 하더니 이제는 보수세력과 ...; 마나미 기자 2022.10.09

[2022 Geoengineering]-(84) 자연 속에서 태어났으니 자연으로 가는 여행: I was born in nature, so a journey to nature(자연 속에서 태어났으니 자연으로 가는 여행)은 필연적이다. 현재의 모든 것은 지구를 기반으로 생명체와 무 생명체로 구분되어 지구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이 ...; 마나미 기자 2022.10.07

2022 Geoengineering-(83) 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What should I do to protect my body from disease?(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지구의 생명체 중에 인간도 역시 지구의 구성원으로 살기 어려운 동물이다. 그렇다고 ...; 마나미 기자 2022.10.06

[기고]큰 통치는 포용정치와 법치의 조화: 세월은 흘러 어느덧 아름다운 강산은 푸른 단장을 벗고 새로운 황금빛 단장으로 바뀌고 있다. 모든 사물들은 서로의 상생 법칙으로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인 우리도 변하고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가을은 우리에게 두 가지 법칙을 가르쳐 ...; 로컬세계 2022.10.06

[이강흥 칼럼]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 삶의 애환이 깊어가는데, 정부는 어떻게 농민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가?: 갈수록 우리 농가의 고령화가 되어 가는 시대에 정부의 농민들을 위한 특단의 정부 정책은 없는 것인가? 추수철인 가을에 농민들에게 희망의 소리보다 쌀값 하락으로 고심을 던져주는 꼴이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 농가의 비전은 그나마 농사를 ...; 마나미 기자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