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13일 경북 영양군 일원에서 마약 예방과 근절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오남용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예방 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영양군 주요 거리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청정 영양 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안형욱 회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마약 예방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 영양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나눔과 봉사, 기초질서 확립,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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