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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김승환 교육감(오른쪽)이 제3기 학생참여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김승환 교육감 카카오스토리 화면 캡쳐. |
학생참여위는 초·중·고 50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학생인권에 관한 정책을 논의해 의견을 제시하고 인권에 관한 다양한 학습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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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김승환 교육감과 제3기 학생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김승환 교육감 카카오스토리 화면 캡쳐. |
김승환 교육감은 “인권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의식을 어려서부터 형성하도록, 우리 교육자들은 인권 학습의 장을 넓혀 나가야 한다”며 “오늘 위촉을 받은 학생참여위원들의 인권 활동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인권 의식과 인권 감수성이 더욱 성장하고 성숙하는 계기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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