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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본사 직원들이 지난 3일 강원 횡성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축사 주변환경을 정리하고 있다. 농협사료 제공 |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지난 3일 강원 횡성군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농협사료 본사 직원들은 축사 주변환경 정비와 축산 기자재 정리는 물론 사고방지를 위한 전기시설점검도 실시했다.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농가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금년도 축산농가는 물론 어려움에 처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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