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남구장애인협회는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66명 참여로「오늘보다 나은 내일」 세미나를 실시했다. 남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사)부산시남구장애인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2일간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66명 참여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장애인식 인권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남구장애인협회에서는 장애인들의 육체적인 불편함을 극복하고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거제 어촌민속전시관 관광과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추진하였다.
인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습득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가치, 태도, 품성을 키우는 기회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