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문 위원장 “도민에게 실질적 효과 돌아가는 예산인지 면밀히 검토”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종문)는 27일 오후 3시 철원군 한탄리버스파호텔 한탄강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예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와 도교육청의 2027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년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관계관들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내용을 살폈다.
한종문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조정할 것인지, 그 선택의 기준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여야 한다”며 “좋은 예산은 많은 사업을 담은 예산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재원을 배분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이 이러한 원칙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년도 예산안 종합심사는 오는 11월 30일부터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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