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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부터) 장욱현 영주시장, 정현조 월남전참전자회 본부장, 김관용 경북지사, 백승규 월남전참전자회 베트남 해외부 회장, 박진우 경북 특별 보좌관 등이 한국문화존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찌민=김재덕 기자. |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23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12일 김관용 경북지사는 호찌민 9.23공원내 한국문화존에 마련된 시·군 홍보관을 찾아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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