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유동인구 증가 대비 선제적 예방활동…지역사회 치안 협력 강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여름철 피서·관광객 증가로 외국인과 유동인구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이 진행됐다.
부산 사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14일 오후 8시 30분께 김대식 국회의원과 사상구의원,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30여명과 함께 괘법동 외국인거리와 사상역, 서부터미널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여름철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사상역과 서부터미널 주변 유흥가, 괘법동 외국인거리의 범죄취약요인을 살피고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괘법동 외국인거리는 외국인 상가가 밀집해 있고 관련 행사가 수시로 열리는 지역으로,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는 이날 해당 지역을 함께 돌며 범죄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홍보 등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벌였다.
김대식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경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사상경찰서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관광객 증가로 외국인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안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사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