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토대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과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인증을 받아 4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이는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 16곳에 불과한 성과다.
시는 이번 인증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박물관의 지속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 분야에서 꾸준한 개선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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