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금요·주말장터 등 3곳 운영
[로컬세계 = 김병민 기자] 경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등 2개소로 운영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를 맞았다.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 지역 농산물을 직접 판매해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신선하고 안전한 제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직거래장터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인근에서,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산물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많은 농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로컬세계 /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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