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밀집지역 중심 범죄취약지 선제 예방활동 강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남구 대연3동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대학생순찰대 ‘이글아이즈’ 학생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봄철 각종 행사와 야외활동 증가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상가와 빌라 밀집지역, 1인 가구 거주지역 등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범죄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합동순찰은 대연지구대를 출발해 남천중학교와 용소삼거리 방향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도보로 순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은 “오늘과 같은 합동순찰이 어쩌면 사소한 활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과 행동이 쌓여 결국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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