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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는 3일 중앙농협 본점을 방문하여 상호금융예수금 2조 3천억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왼쪽 2번째부터 김기정 중앙농협 상임이사, 김충기 중앙농협 조합장, 성윤정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상호금융지원단장)./ 서울농협 제공 |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본부장 황준구)는 3일 중앙농협 본점을 방문해 상호금융예수금 2조 3천억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행중인 제도이다.
지난해 중앙농협은 1월에는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 달성, 6월에는 금융자산 4조원 달성 및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을 이룬바 있다.
이날 중앙농협 김충기 조합장은 “조합원, 고객,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농협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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