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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아이들의 끝내주는 미술전 포스터. |
이번 전시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걸친 다양한 연령층 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120여점의 평면작품, 입체작품들을 선보인다.
제목부터가 재미난 ‘기똥찬 아이들의 끝내주는 미술전’은 이름 그대로 정말 기똥찬 아이들이 만들어낸 끝내주는 미술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놀이동산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술의전당 전시실은 올해 54건의 전시전이 이미 예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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