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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진하는 선남 및 월항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성주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연차별 계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남 하수처리장, 문화 하수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 및 건의사항을 설계에 반영, 사업추진의 원활을 기하며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9년 사업이 완료되면 선남면, 월항면 주민 3000명이 혜택을 받아 농촌 정주여건 및 삶의 질 개선과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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