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3대가 함께하는 1박 2일 가족캠프’를 오는 11월 12일,13일 가야호텔에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가족구성원 가운데 성주군 거주자가 있어야 하며 할매 할배와 부모, 손자녀 등 3대가 참가해야 하고 가족 구성원은 3~6명으로 오는 4일 까지 선착순 10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행사내용으로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인성교육과 가족화합을 위한 복불복 게임, 가족이 함께하는 명상 등의 힐링프로그램 운영으로 세대간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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