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는 18일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와 찾아가는 통합돌봄 방역서비스 '돌봄홈케어 11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돌봄홈케어 119’는 단순한 방역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생활환경과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세밀히 살핀 뒤 필요 시 보건·의료·돌봄 등 다양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밀착형 통합돌봄 모델로 운영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익숙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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