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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성범죄 및 몰래카메라 범죄 증가에 따른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합동점검단은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의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유무와 공원 내 CCTV 및 안심벨 운영내역을 점검하고, 범죄취약요소를 개선해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의 단속과 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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