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중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100명에게 쿨매트를 지원하고,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할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쿨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요령도 안내했다.
한편, 중구는 부산형 통합돌봄을 통해 구민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운동 ▲퇴원환자 안심돌봄 ▲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식사(밑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 ▲인공지능 AI돌봄서비스 등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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