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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 남측에서는 남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등 3명이 회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남북 간에 전염병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보건·의료분야 협력에 대해 상호 관심사항을 폭 넓게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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