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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제공. |
소방본부는 금번 사건을 계기로 유사사례 재발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긴급 소방지휘관 회의를 갖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이 흔들림 없이 소방본연의 임무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소방서장은 지난 2일 오후 8시2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남부소방서 소속 소방사 A(24)씨의 뺨을 한차례 때리고 폭언을 했다.
당시 강화소방서장은 남구 신기시장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마를 다쳐 동료들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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