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제공. |
이번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맞춤형 취업알선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은 사무직과 생산직 등으로 채용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정기적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해 일자리센터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취업알선과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및 채용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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