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신품종 자두 ‘젤리하트’를 수확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젤리하트’는 신맛이 적고 달콤하며 유통 중 물러지는 단점을 보완한 품종으로 미래 자두 소비를 이끌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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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환 기자로컬(LOCAL)세계는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