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 에서는 올해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노인학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6월 한 달간 지역사회 전반에 노인학대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전역 버스정류장 253개소 전광판에 노인학대 예방 포스터를 송출하고, 지난 16일 부산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소속 노인 50여명 상대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 후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들과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 캠폐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노인학대 재발 우려가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재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과 보호·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예방활동을 실시하였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해운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지속적으로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노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