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 언론인 협회장과 위원회 관계자 참석,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울경 언론인 협회는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10층에서 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다시뛰는 부산 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부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앞두고, '민생은 즉시,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라는 위원회의 핵심 슬로건에 맞춰 지역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 됐다.
이날 자리에는 부울경 언론인 협회 박종순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다시뛰는 부산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 9기 부산 시정의 정책 과제를 지역 균형 발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부울경 언론인 협회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부산 시정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는 데 언론인들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측은 "시민과 현장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만큼, 지역언론인들의 날카로운 제언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취임 첫날 부터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시정 밑그림을 완성하겠다"라고 화답 했다
한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인 '다시뛰는 부산위원회'는 출범 이후 분과 및 특위별로 다양한 간담회와 대민 소통을 이어가며 민선 9기 시정의 구체적인 실행 시간표를 마련 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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