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에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사항으로 부산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804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하여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경찰⋅모범운전자 등 경력을 전환 배치하여 등굣길 보행지도 등 교통 안전활동에도 집중한다.
이와 더불어 개인형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중점 단속 및 계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시⋅지자체⋅교육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9,010대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며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동승보호자 탑승여부, 통학버스 내 어린이 안전띠 착용 등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부산경찰청 교통과에서는“운전자들께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법규를 꼭 준수하고 특히 등⋅하교 시간대 운전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으며“부산 경찰에서도 적극적인 안전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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