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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부소방서 제공. |
학생들은 평소 등굣길이나 생활하면서 마주하는 소방관의 활동에 감사하고 수고하신다는 내용을 적어 보내주면서 꽃길만 걸으라는 응원메시지도 함께 적어 보내주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요즘같이 무덥고 비도 많이 와서 습한 날씨에는 현장 활동과 훈련으로 더욱 힘이 든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를 받고 내가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감사한 기회가 됐다. 학생들의 응원에 맞는 더욱 열심히 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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