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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도 및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사업 계획서를 작성 제출했고 경기도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 평가를 거쳐 9월초 기획재정부 3차 심의결과 오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팽성읍 대추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종합개발), 현덕면 덕목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중규모), 시·군 역량강화 등 4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에 걸쳐 기초생활기반확충을 비롯해 지역경관개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주민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 공동체 활성화와 기초생활수준을 확충함으로써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에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오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지역의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과 중심지를 연결하는 지역생활권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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