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대전중구의장(맨 오른쪽)이 국제로타리3680지구 대전둔산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연탄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이정수 대전중구의장이 국제로타리3680지구 대전둔산로타리클럽 이석만 회장 등 회원들과 목동에서 연탄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이 의장은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에 대전둔산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연탄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겨울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온정의 도움이 더 절실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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