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24’로 이달 24일 까지 신청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군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지역 기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강진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현재 정상 영업 중이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다. 신청은 24일까지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으로 나뉘어 단계별로 진행된다. 초기에는 각 500개사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평가를 거쳐 사업화 단계로 연계된다. 이후 로컬기업은 최대 5000만원, 강한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신제품 개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브랜드·디자인 개선, 홍보·마케팅 등 사업 전반이며, 멘토링과 컨설팅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