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 이상 대형건축공사장 15곳이며, 오는 6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배수로 확보 상태 ▲토사 유출 방지대책 ▲가설 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가설물 및 건설기계 관리 상태 ▲현장 정리 및 통행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풍수해 취약지역의 위해요소, 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건축물 시공 상태 및 관리·감독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과 함께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해 대형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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