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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신인 협주곡의 밤’ 포스터. |
이번 공연은 국내 음악계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발굴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7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주기량을 선보인다.
이날 협연자로 바이올린 최규리(이화여대), 플루트 박소현(한양대), 첼로 이유찬(예원학교), 바이올린 현헬렌(동문초), 바순 김한솔(서경대), 피아노 김준태(목원대), 성악 박장성(충남예고) 등 7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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