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 상연…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시작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체험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안데르센 동화마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화마을은 극장과 이야기관, 음악분수, 동화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 공간으로,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한 콘텐츠를 통해 동화 속 세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데르센 극장에서는 5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선보인다. 공연은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비롯해 9일, 10일, 16일, 17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되며, 7일에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8일과 14일에는 오전 10시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만 4세 이상 가능하며, 예매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051-728-3909로 확인할 수 있다.
안데르센 이야기관에서는 블록놀이, 의상체험, 디지털 콘텐츠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된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참여 어린이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낚시 놀이와 포토존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념품도 제공된다.
야외 동화놀이터는 산책로와 연계된 체험형 공간으로, 다양한 동화를 주제로 한 모험 놀이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동화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시설 이용 및 기타 문의는 ☎051-792-4761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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