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향후 4년간 기장 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면밀히 분석하여,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의 전략 목표와 중점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용역과 계획수립 TF팀 운영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제5기 계획의 성과 분석과 기장군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행 방안 및 재정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수립 일정은 ▲4월 지역 분석을 시작으로 ▲5~7월 계획안 작성,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 참여해 기장군만의 복지 수요를 정확히 진단할 것이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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