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감독 신상우)을 대상으로 2027 브라질 월드컵 대비 감염병 예방접종과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세정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의료원 의료진은 선수단에게 브라질 현지에서 노출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접종을 진행했으며, 접종 전후 주의사항과 풍토병 대응법을 교육해 선수들의 건강 관리 역량을 높였다.
장 원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에 나서는 선수들이 브라질의 거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여자축구 대표팀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체육인과 시민들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의료원의 공공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료원은 이번 대표팀 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파견 인력과 다양한 사회적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