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연제구는 지난 9월 3일 구청 구민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16개소의 아동 3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이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용기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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