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3일 갈산근린공원 내 다랭이논에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인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손 모내기를 하며 쌀의 생산 과정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갈월생태논학교 초등학생 가족과 부평농부학교, 청소년농부학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했으며, 이후 새참 체험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소감을 공유했다.
앞서 구는 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유기질비료 살포, 담수 작업, 써레질 등 논 관리 작업을 진행해 체험 준비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손 모내기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