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지역과 검단지역 기업 각 1곳, 총 2개사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특허청과 서구가 공동으로 지원하며,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중소기업으로,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최대 2,000만~1억 원 범위 내에서, ▲K-브랜드 분쟁 대응전략은 최대 1,200만~4,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국제 지재권분쟁 정보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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