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법」과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가정 학습을 통한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모바일 신청을 받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했으며, 총 91명에게 182권을 전달했다. 교재는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으로 각 가정에 배송됐다.
특히 학기 초 학습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지원은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제때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교재 지원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