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시즌5는 우리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와 겨울용품을 선물하는 남구만의 민관협력 연합모금 사업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500명에게 지원을 했다.
특히 이날은 동진나눔복지재단 박동천 대표, 부산사무가구 김보문 대표, 감만어린이집 박선옥 원장 및 원아 5명, 오륙도 평화축제 푸드트럭 운영본부장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기부 전달식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미리메리크리스마스는 민관이 협력하는 모금활동을 통해 이웃과 나눔을 잇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긍정의 임펙트 그 자체이며, ‘주머니 속 천원’으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만큼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