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전달·관리 안내로 생활 활력 제고
복지서비스 연계 병행…맞춤형 지원 확대
[로컬세계 = 로컬세계]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통해 고립된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한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키우기 쉬운 식물을 전달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대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여부도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황지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작은 식물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로컬세계 local@localsegy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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