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계양2동 병방시장로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 2,700만 원을 투입,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쉼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 안전거리 ▲ICT 융합 스포츠교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보행 등 총 6종의 스마트 솔루션이 도입됐다.
이 솔루션들은 디지털 행정정보 제공, 폭염·한파 대응, 야간 보행 안전 개선,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교통안전 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적용되어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사업이 주민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스마트 인프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을 다른 지역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 청장은 “스마트 기술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 향상과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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