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수원대, 수원여자대, 오산대, 한신대, 협성대 등 5개 기관 내 창업보육센터의 지원단 단장 및 창업매니저가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 모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으로 인재 발굴 등 여성창업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고 여성 창업 시장이 넓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채돈나 시 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 여성 예비창업자의 저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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