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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본기 미드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별들의 정원2014’ 풍경. ©로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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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을 테마로 만든 이 작품은 최고 4미터까지 별빛이 솟아오르는 광경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듯 느끼게 해주는 환상적인 쇼로 알려졌다.
약 18만개의 전구가 설치돼 별바다 같은 밤하늘의 공간을 표현, 마치 은하수 별들을 곁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별들의 물결이 파도처럼 다가와 은하 탄생의 신비감을 느끼게 해준다.
오는 25일까지 밤마다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미트타운 야외정원에서 무료로 펼쳐지고 있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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